테스는 SK하이닉스와 35억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15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