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장내매도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아진산업의 주식 71만4689주(지분 5.67%)를 처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로써 미래에셋증권은 보유 주식은 기존 75만900주(5.96%)에서 3만6211주(0.29%)로 감소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