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주주인 양인석씨가 의결권 있는 주식 1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1만1685원이다. 양인석씨의 지분은 9.29%(50만7269주)에서 7.29%(40만7269주)로 줄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