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은 운영자금 예치를 목적으로 계열회사인 NH농협은행에 107억7500만원 규모 외화정기예금을 예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자율은 1.46%, 만기일은 내년 8월4일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