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일 엠제이비에 대해 공시 불이행과 공시번복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6일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