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1일 서울대메디컬허브와 473억5800만원 규모의 서울대병원 첨단외래센터 BTL사업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두산건설 지난해 총 매출의 2.62%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착수일로부터 31개월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