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25일 천강개발로부터 505억4300만원의 송파 오금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8%고,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