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은 20일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취득자금은 큐로컴의 종속회사인 스마젠에 대한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표면이자율은 4.0%, 만기이자율은 8.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9년 7월21일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