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은 운영자금 3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임경진 씨를 상대로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표면과 만기 이자율은 모두 9.0%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7월15일이며 전환가액은 1072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