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7일 삼성전자와 75억4300만원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4.24%고, 계약기간은 오는 9월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