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전자는 김홍만 외 1인이 보유 중인 주식 96만4880주를 82억100만원에 다원스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는 다원스이며, 1주당 가액은 8500원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