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법인 증권 취득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디에스케이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디에스케이는 전날보다 1150원(3.42%) 오른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에스케이는 이날 토러스투자증권을 대상으로 2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납입일은 다음달 11일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