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7,050 -1.26%)이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M&A)이 불투명해졌다는 소식에 약세다.

5일 오전 9시7분 현재 CJ헬로비전은 전날보다 500원(4.17%) 내린 1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공정거래위원회는 SK텔레콤의 CJ헬로비전 인수합병 관련 심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SK텔레콤 측에 발송했다. 그러나 일부 방송 권역 매각 명령 등 받아들이기 힘든 합병 승인 조건을 내걸었다는 소식이 일부 언론에 의해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인수합병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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