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4일 관계사이자 세라믹기판 제조업체인 샘씨엔에스의 유상증자에 참여, 이 회사의 주식 1400만주(지분 38.89%)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소재부품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