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사 비보존을 인수한 텔콘(2,765 +0.36%)이 급등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5분 현재 텔콘은 전거래일보다 6400원(22.57%) 오른 3만4750원을 기록 중이다.

텔콘은 이날 생물공학을 이용한 의약품개발 업체 비보존 주식 약 198만주(지분 31.80%)를 261억여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비보존은 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 암젠 등 대형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쌓은 이두현 박사가 미국 남가주대학 화학과의 정경운 교수와 2008년 공동 창업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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