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해외펀드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시내 주요 지점에서 투자권유대행인 대상 ‘해외펀드 투자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권유대행인 대고객 영업활동 시 해외펀드 포트폴리오 구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이 제안하는 해외펀드 10선 및 해외펀드 비과세 투자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상 WM전략부장은 “이번 세미나가 투자권유대행인 영업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금융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투자권유대행인이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자권유대행인 등록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M전략부(02-3276-5332)로 문의하면 된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