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가 장비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1분 현재 영우디에스피는 전날보다 1400원(10.22%)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는 전날 장종료 후 믹명의 계약 상대방과 장비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영우디에스피 측은 계약상대방의 보호요청에 따라 계약금과 상대방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