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액시즈는 에구치 지로 사외이사와 하라 유우지 사외이사를 재선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두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