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에 17억2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6.05%에 해당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