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3,830 -4.73%)가 대규모 설비 계약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비에이치아이는 전날보다 95원(3.53%) 오른 2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비에이치아이는 한국수력원자력과 260억94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3%에 해당한다.

회사는 또 이날 에이멕 포스터 윌러(Amec Foster Wheeler)와 70억원의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매출의 2.0%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각각 2019년 12월31일과 2017년 7월7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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