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습자랩셀이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같은날 증시에 입성한 에스티팜(115,000 -4.09%)은 급등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8분 현재 녹십자랩셀(74,000 -6.09%)은 시초가 대비 1만1100원(30.00%) 급등한 4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랩셀의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100.0% 높은 3만7000원에 형성됐다.

녹십자랩셀은 녹십자 계열사로 자연살해(Natural Killer, NK)세포 기반 치료제의 연구개발과 검체검사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에스티팜은 1만1300원(24.04%) 뛴 5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회사의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62.0% 오른 4만7000원에 형성됐다.

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로 원료의약품 공급 등을 맡고 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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