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스는 20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대우와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0일까지 6개월간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