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더멀아시아 외 특별관계자 1인은 17일 핫텍 지분율이 기존 6.61%에서 1.1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장내매도와 자본감소 등에 따른 것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