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S는 15일 중국 충칭 HKC(Chongqing HKC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와 193억51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6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5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