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은 연골조직 수복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고순도의 바이오콜라겐과 피브린 등을 혼합한 생체적합물질을 이용,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수복·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를 제조하는 기술에 대한 것이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