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필드는 KT와 79억원 규모의 충북교육청 3단계 스쿨넷 서비스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텔레필드 지난해 총 매출의 2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30일까지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