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8일 사업 강화를 위해 계열사인 넷게임즈의 주식 3만7200주를 26억400만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7.85%에 해당한다. 취득 후 바른손이앤에이의 넷게임즈 지분율은 24.99%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