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7일 중국 푸저우 BOE 옵토일렉트로닉스 테크놀로지( Fuzhou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와 60억25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개별기준 매출액의 8.60%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16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