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엠이씨는 현대건설과 41억2500만원 규모의 성모병원 공조소방설비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3%며, 계약기간은 2018년 5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