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일 현대상선에 대해 사채권자 채권(4000억원 규모) 출자전환 결정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