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경영개선 합의…하이투자증권 매각·비조선 분사"
이어 "올해 하반기 하이투자증권 매각, 2017년 비조선 부문 분사 및 일부 지분 매각 등의 일정은 향후 경영진단 절차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khj9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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