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기존 최대주주 이영직 사장의 별세에 따른 상속절차가 완료, 최대주주가 민명미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은 23.45%(주식 254만5098주)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