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은 홍콩법인 주나인터내셔널이 투자자금회수 목적으로 지분 1.02%(주식 50만5355주)를 장내 매도, 보유 지분이 11.92%(587만71주)로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