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자회사인 디아이피홀딩스의 두산디에스티 지분 매각이 완료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앞서 디아이피홀딩스는 한화테크윈과 두산디에스티 지분 50.91%를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매각대금은 3538억원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