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가 신규상장 이틀째에도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9분 현재 용평리조트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29.91%) 오른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용평리조트는 지난 27일 신규상장, 공모가(7000원)보다 높은 9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상한가인 1만1700원까지 올랐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