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선물 지수가 시세 변동이 없는 보합 상태로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거래일과 동일한 242.15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지수로 환산할 경우 1969에 해당한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65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이 89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