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중국 NBA 이익성장 본격화 기대"-SK
조은애 연구원은 "이익 성장동력인 중국 NBA 사업은 매장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이 현실화될 전망"이라며 "중국 NBA 매장 수 목표는 올해 160개, 내년 240개 수준으로 해당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215%, 55.6%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내년까지 엠케이트렌드의 중국 사업 영업이익 비중은 전체 중 55%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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