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쇼핑은 종속회사 엔바이콘의 파이시티부지(66%) 재매각 검토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부지의 활용과 관련하여 일부 재매각 또는 부동산 임대 등을 위한 개발에 대한 계획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며 "개발 계획을 구상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