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1609억5000만원 규모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