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 "중국 투자자로부터 56억 규모 투자 유치"
회사 측은 "전환사채의 총액은 470만불(한화 약 56억원)"이라며 "전환일은 공장 준공 시점으로부터 1개월 이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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