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부산지방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회생계획안은 관리인 및 특수관계자 주식 30대 1, 소액주주 주식 2대 1 무상소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