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리얼디엔씨와 2665억9200만원 규모의 경주 현곡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68%에 해당하며 공시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27개월이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