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바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8억7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1%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27억500만원으로 50.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8% 증가한 48억4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