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43억4700만원 규모의 포항블루밸리 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5월8일까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