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구천서 대표이사가 NH농협은행과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의 만기일이 1년 연장됐다고 9일 공시했다.

구 대표는 한국증권금융(대출금 26억2000만원), 세종상호저축은행(16억원), 유안타증권(13억5000만원), NH농협증권(35억3000만원)과 각각 주식 담보 대출 계약을 맺고 있다. 가장 빠른 만기일은 올해 7월8일(한국증권금융)이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