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둔 덕분에 4일 증시에서 강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8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날보다 4.09% 올라 2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 매출이 작년보다 8% 증가한 441억원, 영업이익은 18% 늘어난 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개량신약을 기반으로 1분기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현 주가는 회사 역량과 영업실적에 비해 크게 저평가 돼 있다"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