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9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3.4%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80억7500만원으로 12.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2.2% 감소한 30억9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