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부품은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4억1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6억4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억3200만원으로 109.5% 늘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