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마이크론(Micron)과 14억6600만원 규모의 화물 분류기(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4.21%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8월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