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계열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에 200억원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대여금 거래 일자는 다음 달 16일 예정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